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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별식단 5

[8체질] 체질별 비타민 풍부한 음식, 맞는 음식으로 비타민 보충하기 2편

지난 1편에 이어 각 비타민에 대해 알아보고, 체질별로 이 비타민을 어떤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지 정리했다. 이번엔 나머지 비타민B군인 비타민B6, 엽산(비타민B9), 비타민B12가 풍부한 음식과 체질에 따라 먹어야 하는 음식을 추천한다. [비타민B6(피리독신)] 피리독신이라고도 하는 비타민B6는 우리 몸의 에너지와 적혈구, 백혈구를 만들며, 신경전달물질을 생성하는 데 조효소로 작용한다. 단백질대사에 관여하는 효소의 성분이 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뇌 분비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분비에도 기여한다. 빛과 열, 피임약에 약해서 파괴되는 성질이 있다. 8체질 - 체질별 비타민B6가 풍부한 음식 금양체질: 고등어, 연어, 멸치, 꽁치, 다랑어, 가다랑어 등 생선, 현미, 귀리, 바나나, 해바라기씨, 시금치,..

건강/체질 2023.09.24

[8체질] 체질별 비타민 풍부한 음식, 맞는 음식으로 비타민 보충하기 1편

각 비타민에 대해 알아보고 그렇다면 체질별로 이 비타민을 어떤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지 정리해 보려고 한다. 이번엔 비타민C, B1, B2, B3가 풍부한 음식과 체질에 따라 먹어야 하는 음식을 추천한다. [비타민C]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대사과정에 관여하며 생체에너지를 합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C. 발암물질을 억제하기도 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이른바 항산화작용을 한다. 신경전달물질을 합성하여 신경정보전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세포와 세포를 연결하는 단백질인 콜라겐을 합성하여 혈관과 점막, 피부, 그리고 신체 구조를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철의 흡수와 면역 기능 향상, 상처 회복 등 방어 기능에도 기여한다. 8체질 - 체질별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 금양체질: 콜리플..

건강/체질 2023.09.03

[4체질] 체질별(소음인, 태음인, 소양인, 태양인) 수험생에게 좋은 차와 과일

* 모든 내용은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를 수 있고 100% 불변의 법칙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자. 수험생은 정말 체력과의 싸움이다. 실제로 주변에서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가 너무 아프거나 장시간 앉아서 공부를 하느라 목, 어깨, 허리 등이 아파서 공부를 하고싶어도 못 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 오늘은 체질별로 수험생의 머리를 맑게 하는 차와 과일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소음인 수험생에게 좋은 차와 과일] - 꼼꼼하고 내성적이며 소화기능이 약한 소음인들은 기분 나쁘거나 마음이 상해도 내색을 못하고 혼자서 끙끙 앓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 몸에서 탈이 나곤 하는데, 소화가 잘 안 되면서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고 눈도 침침해진다. 차 : 소음인 체질의 머리를 맑게 하는 데 좋은 차는 곽향차로 소화도 잘..

건강/체질 2022.07.17

[4체질] 체질별 다이어트, 비만 치료법

* 모든 내용은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를 수 있고 100% 불변의 법칙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자. 오늘은 체질별로 어떻게 하면 살이 잘 빠지는지 정리해 보려고 한다. 좋은 음식, 나쁜 음식 그리고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들을 전에 정리해서 글을 남겼었는데 이번엔 4체질로 나누었다. 체질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 혹은 한눈에 체질별 식단이 보고싶은 사람들이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그전에 공통적으로 해당하는 생활, 운동 요법을 먼저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적은 에너지를 오래 소비한다.] - 조금 의아할 수 있지만 한의학적으로 봤을 때 짧은 시간에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운동보다는 적은 에너지를 오래 소비하는 것이 몸 안의 지방성분을 없애고 살을 빼는 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 가까운 거리를 걸어서 가거..

건강/체질 2022.07.10

[8체질] 체형, 외모, 인상으로 체질 자가 진단하기

체형과 외모 그리고 인상으로 할 수 있는 8체질 자가 진단법을 소개한다. 모든 것에 예외가 있으므로 100% 들어맞지 않을 수 있다. 태양인(금양/금음 체질) - 목소리가 힘이 있고 빠르며, 정전기가 잘 발생한다. - 눈빛이 반짝거리거나 발산되고 강렬하고 날카로우며, 인상이 억세고 강한 경우가 많다. - 하체보다 상체(머리, 이마, 목, 어깨, 광대뼈, 뒷머리)가 발달했다. (금양>금음) - 상체의 외형은 두드러지지 않은 반면에 기능이 발달했다. (금음>금양) - 가슴과 허리가 왜소하다. 척추와 허리의 힘이 약하고 다리는 대체로 가늘다. 건강이 나빠지면 다리 힘이 점점 빠지고 오래 걷거나 서 있기가 힘들어진다. 다만, 건강하고 운동으로 단련된 경우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금음>금양) - 허리 아래가..

건강/체질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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