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 데일 카네기 자기 관리론 - 오늘, 현재에 관한 명언
데일 카네기의 자기 관리론은 걱정에 관한 삶의 지침서 라고 할 수 있다.
과거에 대한 후회만큼이나 어리석은 것이 미래에 대한 지나친 걱정이다. 자기 관리론에는 걱정할 시간에 그저 오늘을 충실하게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좋은 말들과 쉽게 떨쳐지지 않는 걱정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요약해 보았다.
충실하게 오늘을 살 것
결국 모든 일은 모래알이 한 알씩 모래시계 구멍을 통과하듯 한 번에 한 가지 일씩, 천천히, 일정하게 해내야 하는 거예요.
누가 되었든 우리 모두 해가 떨어질 때까지는 우리의 짐을 짊어질 수 있다. 그 아무리 무거운 짐이라 할지라도, 하루 동안은 그 짐을 짊어질 수 있는 것이다. 해가 질 때까지 라면, 누구든 다정하고, 침착하고, 사랑스럽고, 순수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사실 인생이 의미하는 바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현명한 사람에게 매일이란 곧 새로운 삶을 의미한다.
행복한 사람. 홀로 행복한 사람.
오늘을 자신의 것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
확신을 가지고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
'내일이여, 최악의 날이 되려거든 그렇게 하여라. 나는 오늘을 살리라.'
우리는 모두 지평선 너머에 있는 마법 같은 장미 정원을 꿈꾸지만 오늘 당장 창밖에 피어있는 장미를 즐기는 법은 알지 못했다.
삶은 매일, 매시간을 살아가는 것
내 인생은 결국 절대 일어나지 않은 불행으로 가득했다.
이날은 다시는 밝아오지 않을 날이다.
현재를 즐겨라.
오늘을 붙잡아라.
걱정을 해결하는 마법의 주문
1단계. 상황을 두려움 없이, 아주 정직하게 분석한 뒤 실패할 경우 벌어질 수 있는 최악의 일을 떠올린다.
2단계. 최악의 상황을 떠올려본 후, 받아들인다.
3단계. 그 순간부터,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최악의 상황에 맞게 될 결과를 개선하는 데 사용한다.
진정한 마음의 평화는 최악을 받아들이는 데서 온다. 그것은 정신적으로 에너지를 해방하는 행위다.
제자리에서 발만 동동 구르지 말고 한 걸음이라도 앞으로 내디뎌 보자.